
일요일인 13일 람바레의 한 쓰레기통에서 갓태어난 신생아가 버려진채로 발견돼 모자병원으로 응급 후송됐다. 목격자들에 의하면 아기는 침대보에 싸여 쓰레기통 안에 방치된 상태였고 아기울음소리에 놀란 주민들이 911로 신고, 경찰이 아기를 발견하고 산빠블로 모자병원으로 옮겨 치료를 받고 있다. 람바레삘라르 지역 아르마돌 데 몬또야 길과 따루마길 교차로에서 발견된 아기의 부모를 찾기 위한 조사가 시작됐다.

일요일인 13일 람바레의 한 쓰레기통에서 갓태어난 신생아가 버려진채로 발견돼 모자병원으로 응급 후송됐다. 목격자들에 의하면 아기는 침대보에 싸여 쓰레기통 안에 방치된 상태였고 아기울음소리에 놀란 주민들이 911로 신고, 경찰이 아기를 발견하고 산빠블로 모자병원으로 옮겨 치료를 받고 있다. 람바레삘라르 지역 아르마돌 데 몬또야 길과 따루마길 교차로에서 발견된 아기의 부모를 찾기 위한 조사가 시작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