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수품 6억5천만과라니 상당 압류

contrabando

비스따알레그레 세관에서 식용유, 설탕, 음료수등 아르헨티나산 밀수품 다량이 적발됐다. 비스타알레그레 세관에서 최근 4일간 밀수품 단속으로 압류한 상품은 8000kg의 설탕, 식용유 5천리터, 양파 300푸대, 가짜 상표 부착 의류 2천여점, 계란, 밀가루등이며 과자류, 청소용품 등 다양한 종류의 아르헨티나산 상품이 밀반입되다가 적발됐다. 세관청및 경찰청, 항만청은 최근 합동 밀수단속을 실시하고 있다.

알 수 없음의 아바타

글쓴이: 남미동아뉴스

파라과이 다이제스트 남미동아뉴스

댓글 남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