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제20대 국회의원 재외선거 투표 시작
재외국민의 소중한 한 표, 아름다운 선거 행복한 대한민국
선거 2일 경과 투표율 극히 저조, 잔여일 최선의 투표율 종용
대한민국 중앙선거 관리위원회 (National Election Commission)에서는 전 세계 재외국민 재외선거 제 20대 국회의원 투표를 지난 2016년 3월 30일(수)부터 일제히 시작하여 4월 4일(월)까지 6일간 투표가 시작되었다.
주 파라과이 한국대사관 선거 관리위원회 (위원장 배무관)에서도 한국학교 세종관에서 매 투표일 오전 8시부터 오후 5시까지 보든 준비과정을 끝내고 투표시작한지 벌써 투표 3일째를 맞는다.
주파선관위에서는 시작 전일 (3월 29일) 오후3시에 모든 준비 과정 점검 및 투표절차 안내 설명 선거 준비 관련자 12명 모두가 한자리에서 이현식 영사위원의 브리핑을 받으며 실 투표 방법과 위원 및 참관인 그리고 투표 사무원과 안내원과 언론인 (항시참여자들) 참여케 하고 완벽한 브리핑 리허설을 가졌다.
정식 투표 첫날인 2016년 3월 30일 (수) 파국선관위는 간단한 투표시작 선언식을 갖고 오전 8시 투표 open을 하였으며 제 일번 투표자 윤민재 교장선생의 투표 필두에 이어 한명재 대사 내외의 투표와 선거관리자 모두가 투표하였으며 투표 첫날 총 21명이 투표한 지극히 저조한 투표참여율로 첫날을 마무리 했다.
이제부터 잔여 투표참여일 동안을 기대해 보아야 한다.
2016년 20대 국회의원 선거 (투표) 내용은 비례대표 국회의원선거 21개의 정당
1.새누리당 2.더불어 민주당 3.국민의당 4.정의당 5.기독자유당 6.민주당 7.코리아 8.일제·위안부·인권정당 9.개혁국민신당 10.고용복지연금 선진화연대 11.공화당 12.불교당 13.기독당 14.노동당 15.녹색당 16.민중 연합당 17.복지국가당 18.친반통일당 19.통일 한국당 20.한국국민당 21.한나라당 등 정당투표 용지에 꼭 1당에만 기표해야 되고 1당 이상 기표는 무효표로 간주된다.
국회의원 투표는 유권자 지역구 출마 후보 1명만 기표해야 하며 지난 3월29일자로 후보사퇴한 창원시성산구, 더불어 민주당소속 허성무 후보는 사퇴를 하여 기표하면 무효로 처리됨을 알려 준다.
다음은 6일간 수고할 파라과이 선관위 선거관계자 명단이다.
위원장: 배무관
부위원장: 서형근
위원: 최희중, 이현식
참관인: 김중, 김용관, 노가희
언론인: 박경진
선거 사무원: 김선명, 노윤빈,
선거 안내원: 정다인
투입 봉함 참관인: 김민지
등 모두 12명이 매 투표일마다 오전 8시부터 오후 5시까지 6일간 수고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