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러화 환율 하락세 당분간 지속될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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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달러화환율이 계속해 하락세를 보이고 있다. 20일 5520과라니로 마감됐는데 앞으로 더 인하될 가능성도 있다고 언론이 보도하고 있다. 달러환율 약세는 파라과이 뿐만 아니라 라틴아메리카권 전체에서 목격되고 있으며 미국 연방준비위원회에서 금리인상을 하지 않을 경우 추가인하 가능성을 부인할 수 없다.

까를로스페르난데스 중앙은행장은 남미권 전체에서 달러화 약세가 두드러지고 있는 가운데 연방준비위원회가 매우 높은 가능성으로 금리수준을 동결할 것이기 때문에 당분간 약세가 지속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파라과이의 경우 대두수출대금이 입금되면서 달러화유입 규모가 크게 확대된 것도 환율 하락의 내부적 요인으로 꼽히고 있다. 실제 달러환율은 최근 2주동안 40포인트가 떨어졌다. 지난 3월 15일 5710과라니에 판매되던 1달러는 한달만인 4월 15일 5560과라니로 떨어진 것이다. 이는 지난 1월 15일의 5950과라니에서 390포인트가 떨어진 것이다.

그러나 중앙은행은 올해 연말~2017년초 달러환율은 6000과라니수준으로 반동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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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남미동아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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