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페르난도 데 라 모라 시정부는 해수로 매립 공사를 위해서 12-13일 양일간 마리스깔 로빼스 길 일부 구간을 통행금지 조치했다.
250mm의 배수로및 맨홀을 설치하기 위한 공사 진행으로 목요일은 아순시온 진입로 차선이 우회도로를 이용해야 했으며 금요일에는 아순시온에서 페르난도 데 라 모라 방향으로 통행하는 차선이 모두 박혀 빠라과리 길부터 아브라암 곤살레스길까지 통행이 금지된다. 대신 우회도로를 사용하는 대신 반대차선 1개를 차용해 사용하게되며 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시교통경찰들이 현장을 통제할 예정이다. 그러나 아순시온으로 진입하는 주요 도로 통행량을 감안하면 공사해당 구간을 피해 운행하는 것이 바람직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