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카 방문하는 아르헨티나인 계속 늘어

엔카찾는 관광객 급증

몇주전부터 엔카르나시온을 방문하는 아르헨티나인드의 숫자가 크게 늘어나고 있다. 대부분의 아르헨티나인들은 쇼핑목적으로 엔카르나시온을 찾고 있어 지역 경제가 활발하게 되살아나고 있다.
이는 아르헨티나 인플레이션으로 일부 품목의 상품 가격이 파라과이와 현저하게 차이가 나면서 발생한 현상이다. 페소화의 환율 가치는 370과라니선을 유지하고 있다.
이민청 출입국 관리소 기록에 의하면 지난 토요일 파라과이에 입국한 아르헨티나 시민들의 숫자는 7500명이상을 기록했다. 평소보다 100% 증가한 수치로 예년의 경우 평균 4천명의 입국자 수준을 보인 바 있다.
아르헨티나 언론인 끌라린지 역시 이런 현상에 주목하고 이번 1-4월 기간중 총 1.690.893명이 엔카와 뽀사다를 잇는 교량을 통해 파라과이를 방문한 것으로 보도하고 있다. 지난해 같은 기간 양국을 잇는 교량을 통해 파라과이에 입국한 아르헨티나인들은 1.522.026명이었다. 특히 4월 한달동안 방문객은 지난해 334.928명에서 올해 399.141명으로 크게 늘었다. 이민청은 지난해 산로께 곤살레스 데 산타크루스 교량 이용율 역시 20%이상 증가한 것으로 파악하고 있으며 현재 파라과이의 연료가격이 아르헨티나에 비해 30%이상 저렴하기 때문에 주유를 위해 파라과이를 방문하는 아르헨티나인들이 늘어나면서 5월중 입국자숫자가 크게 증가할 것으로 보고있다. 아르헨티나 쇼핑객들이 가장 선호하는 품목들은 의류및 피복류, 연료로 조사됐다.

알 수 없음의 아바타

글쓴이: 남미동아뉴스

파라과이 다이제스트 남미동아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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