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9일 왓삽 채팅을 통해 청소년을 비롯한 학생들 사이에 새로운 형태의 마약이 유행하고 있다는 메시지가 유포되고있다. 각급 학교 주변에서 발견되고 있다는 이 마약은 색색가지 색깔의 캔디형태를 하고있으며 “마마 이 빠빠”라는 이름으로 알려졌다고 한다. 그러나 아직 마약단속국에 공식적으로 접수된 신고내용은 없다. 마약단속국의 한 관계자는 아직 공식적으로 사건이 접수되거나 샘플을 입수하지 못하고 있어 정확한 성분을 파악할 수는 없으나 외양으로 볼때 엑스타시와 비슷한 모양이라며 개인 블로그나 SNS망을 통해서 부모들의 주의를 환기시키고 있다고 인정했다. 그러나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아약의 성분이나 형태가 아니라 학생들이 처음 마약을 접하게되는 계기라면서 다양한 연령대의 청소년들이 한곳에서 모이는 만큼 유혹이 많을 수 밖에 없다면서 부모님들이 우선 자녀들을 관찰하고 대화를 나누는 것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마약단속국은 페이스북에 부모들을 상대로한 ‘아블레모스 데 라스 드로가스’라는 캠페인을 운영하고 있다고 안내했다. 이 페이지에 의하면 직접적으로 마약 복용여부를 묻는것보다는 “주변에 마약을 복용하는 사람이 있니?”라고 물어보며 대화를 시작하고 “혹시 누가 너에게 마약을 권유한 적은 없니?”라고 접근할 것을 권유한다.
그리고 ‘만일 누군가 해보라고 한다면 어떻게 할래?’ 라고 자녀들과 마약에 대해 대응하는 방법을 점진적으로 대화나눌 것을 권고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