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라스 란소니, 2018 대선출마 선언

청당내선

청당 내선을 앞둔 가운데 청당 당수 선철을 위한후보 출마를 선언안 리데라 아마릴라 후보는 오는 2018년 대통령 선거 청당후보로 블라스 란소니 현 센트랄주지사를 소개함으로쏘 블라스 란소니 현 센트랄주 주지사의 대선후보 출마선언이 공개화됐다.
넴브에서 열린 청당행사에서 청년 운동 7번기호로 대선후보 출마를 선언한 블라스 란소니 주지사에 대해 아마릴랴 후보는 누구나 대선후보가 될 수 있지만 란소니 주지사처럼 능력있고 당선 가능성높은 후보는 없다고 거듭강조했다.
넴브 시장을 지낸바 있는 란소니 주지사와 리데르 아마릴랴, 넴브시의원이자 청당 청년조직회장인 루카스 란소니등이 참석한 자리에서 대선출마선언이 공개화됐는데 빌랴 엘리사 시장 출신인 리데르 아말릴랴 후보는 전국을 돌면서 청당출신이 대통령이 될 수 있도록 지원해달라고 호소해오고 있다. 특히 청당 내선에 50만명의 당원확보를 위해서 당지도부가 노력하고 있지만 청당원들이 적극 협조하여 오는 2018년 대선에서 청당원을 180만명~2백만명으로 확대하자고 당세 불리기에 적극협조해달라고 주문하고 있다.
한편 청당의 또다른 대선후보 출마를 선언한 엔리께 살린 부사르끼스의 겨우 청당 내선에서 당내 독립선관위(TEI) 가 아닌 다른 기구가 당내선 절차를 관리하는 내용에 대해 절대 동의할 수 없다며 누리아 이스나르디 현 청당총재를 지지한다고 선언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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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남미동아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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