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파라과이에서 자체 조립하여 생산하는 파라과이산 자동차 판매량이 2개월만에 120대를 판매하고 출시 당시 예약된 100대만 남은 상태라고 Reimpex사 관계자가 밝혔다.
이 회사측은 파라과이산 조립자동차에 대한 뜨거운 관심으로 순조롭게 차량 판매가 이뤄질 수 있었다고 말하고 앞으로 트럭부문까지 제조하는 새로운 생산라인을 예고했으며 빠른 시일내에SUV 모델도 출시할 예정이라고 강조했다. 또한 새로운 모델인 JAC S2도 제작하게 될 것이며 이 모델의 가격은 8천만과라니 선에 책정될 것이며 역시 BNF은행과 연계, 은행대출을 통한 자동차 구입이 가능하며 더 좋은 조건에 차량을 구매할 수 있을 것이라고 예고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