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내 관광산업의 성장율이 예사롭지 않다. 휴식과 엔터테인먼트를 위한 관광은 물론 각종 회의나 세미나 개최등 파라과이를 찾는 여행객들이 급증하면서 관광산업의 성장속도도 크게 오르고 있다.
출입국 관리소 기록에 의하면 지난 한해동안 파라과이를 찾은 외국 관광객의 숫자는 1.214.613명으로 이들이 파라과이에서 사용한 지출은 4억달러 수준인것으로 나타났다.
해외나 국내로 떠나는 파라과이 여행객들 중심이던 관광산업이 파라과이를 찾는 외국인관광객 유치쪽으로 전환되고 있다는 분석도 나오고 있다. 파라과이를 찾는 외국인 관광객의 숫자는 2014년의 565.651명에 비해서 지난 한해동안 87%나 성장했으며 관광객 1명이 파라과이에서 지출한 평균 지출액도 지난해의 경우 351달러 수준으로 늘었다.
기간별로 보면 1-12월중 848.387명의 아르헨티나 관광객들이 방문, 전체관광객의 70%를 차지했으며 그 뒤를 브라질 관광객 19.003명, 미국 관광객 19.
479명, 우루과이 관광객 18.896명 17946명의 칠레 관광객, 15582명의 스페인관광객, 10419명의 콜롬비아 관광객, 9636명의 독일 관광객들이 입국했다. 그밖에도 아시아와 유럽등지에서 파라과이를 찾은 관광객들도 많았다는 관광청 분석이다.
한편 세계 관광산업 기구에 의하면 지난해 카리브해 연안을 비롯한 라틴아메리카권 관광산업은 미국을 중심으로한 관광객들이 이 지역을 많이 찾아와 호황을 누릴 수 있었다는 분석이다. 가장 인기있는 지역은 카리브해 연안, 중미, 남미순으로 이들 지역의 관광객숫자는 지난해에 비해 7%가 성장했으며 북미지역 관광객 숫자는 3% 성장하는데 그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