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금년 엑스포가 7월 2일 오전 9시 개장했다. 공식 개막식은 아직 일정이 공개되지 않았으나 해마다 엑스포를 주관하는 파라과이 제조업연합(UIP)측은 2일 오전 9시 전국 각지역에서 참석한 농민들을 위한 세미나 개최를 시작으로 금년 엑스포를 개장한다고 발표했다.
마리아노 로께 알론소 엑스포 전시장에는 개장전 마지막 손질을 위해 많은 인원들이 분주히 움직이고 있는 모습이 목격됐다. 엑스포 주관은 제조업연합 외에 파라과이 농목축업협회, 파라과이 축산업협회, 산까를로스 농업대학, 파라과이 정육가공협회등이 동참하고 있으며 상공부, 농목축부, 농업개발진흥청, BNF은행, 직업진흥원, 축산진흥기금등 정부 기관이 후원한다.
금년 엑스포를 위해 2000여마리의 가축들이 출품신청을 마쳤고 1진으로 120여마리가 대회장에 이미 도착해있다. 16일간 진행되는 엑스포 장에는 총 1650여개 업체가 출품했으며 금년 입장객 예상규모는 70만명수준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