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중앙은행 경제보고서에 의하면 금년 상반기중 물가인상율은 3%를 기록,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물가인상 속도가 더욱 빠른 것으로 나타났다. 2015년의 경우 공식 물가인상율은 3.1%를 기록한 바 있어 금년 상반기중 발생한 물가인상율은 지난해와 같은 수준인 것으로 집계됐다.
6월중 발생한 물가인상율은 밀가루, 고기류, 국수류및 수입세품의 인상 영향으로 0.3%의 인상을 보인것으로 중앙은행 실측 담당자들은 보고하고 있다. 우유와 치즈등 유제품도 가격 인상을 보였다. 고기류의 경우 공급량이 달리면서 가격 인상이 발생했으며 자동차, 오토바이, 자전거,자동차 부속등의 가격이 상승한 것으로 조사됐다. 또한 월말에 발생한 환율 상승 역시 인플레이션에 영향을 끼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