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일 엑스포 공식 개관

엑스포 공식 개장

구스타보 레이떼 상공부 장관이 참석한 가운데 마리아노 로께 알론소에서 열리는 제35차 엑스포가 개장했다.
엑스포 공식 개막식에는 상공부장관과 파라과이 농목축산업협회(ARP) 회장단등이 참석했다. 이번 엑스포 개장일은 예년보다 앞당겨 개막된 것인데 관계자는 해마다 각급학교의 방학에 맞춰 개장했으나 금년에는 학생들이 방학이전에 엑스포 관람을 학급이나 학교행사로 마칠 수 있도록 하기 위해서 개장 일정을 앞당겼다고 설명했다. 또 예년보다 학생및 관람자들의 참여도를 높이는 것에 중점을 두고 있다고 하며 쇠고기 정육을 비롯해 수출품이 늘어나면서 수입위주의 산업구조였던 파라과이를 세계로 수출하는 수출국 파라과이로의 위상변화를 느낄 수 있는 엑스포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구스타보 레이떼 상공부장관은 민간기업들의 행사조직에 만족을 표하면서 농촌지역의 일자리 창출을 위한 민간기업들의 노고를 치하하고 농촌에서 어떻게 땀흘려 산업발전에 이바지하고 있는지를 보여주는 현장이자 파라과이가 새로운 패러다임의 시대로 발돋움하고 있음을 보여주는 전시장이라고 평가했다.
한편 ARP 빌랴산티 회장은 개막연설에서 납치된 에딜리오 모리니고 경관과 아브라암 페르 농장주의 석방을 요구하면서 정의와 사회적평등이 있는 사회는 노동을 통하지 않고는 달성할 수 없다는 메시지를 전달했다. 납치와 부정부패, 무단농지점거등이 있는 한 이런 공정한 사회를 달성할 수는 없다는 메시지를 상공부장관과 농목축부장관, 노동부 장관이 참석한 공식 개막식에서 개막 연설로 밝혔다.
엑스포 주최측은 금년 관람객 유치목표로 65만명을 산정하고 있으며 지난해 엑스포 기간중 2억2천만달러의 거래희망액 이상의 성과를 달성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금년 엑스포 입장료는 12세이하 아동 무료, 13세이상부터 18000과라니로 책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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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남미동아뉴스

파라과이 다이제스트 남미동아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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