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 관람객 27만명 돌파 금요일까지 학생 무료 입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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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3일 개장된 엑스포 관람객 숫자는 27만명이상을 기록중이다. 관람객중 다수는 학생들인 것으로 나타났다.
상품전시는 7월 3일부터 시작된 엑스포는 공식개장은 7월 2일 가진 바 있다. 엑스포 조직위는 개장후 12일까지 총 272.864명이 입장했으며 12일 하룻동안에만 22.108명의 각급 학교 학생들이 입장한 것으로 확인됐다. 이날 하루 일반 관람객은 12.886명이었다.
엑스포 조직위 관계자인 파라과이 영농협회의 루이스 빌랴산티 회장은 금년 엑스포는 예년의 기록을 깨는데 중점을 두지 않고 대신 좋은 품질의 제품을 전시하고 출품 가축들도 더욱 엄선하는데 중점을 두고 있다고 밝힌 바 있다. 엑스포 전시는 다음 일요일인 17일까지 오전 9시~오후10시 전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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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남미동아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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