림삐오에 대형 슈퍼 들어선다

림삐오에 뿌에블로 쇼핑

뿌에블로 슈퍼마켓에서 림삐오에 슈퍼마켓을 비롯한 대형 쇼핑을 짓겠다고 발표했다.
뿌에블로측은 1천만달러 규모의 신축안을 공개하고 1년이내에 400명이상이 종사하는 종합쇼핑단지로 육성한다는 계획을 발표했다.
림삐오를 지나는 3번국도 확장공사 계획이 확정, 발표된데다 잇단 주요제조업 기업들이 림삐오에 공장을 세울 계획을 발표하면서 림삐오 지역 부동산시장이 성장을 거듭하고 있다.
투자자측은 1년내에 신규 채용인력 400 규모의 슈퍼마켓 및 상점입점형태의 쇼핑을 건축하겠다고 밝히고 림삐오 내부의 거주자 숫자도 확보되지만 3번 국도 확장공사로 림삐오를 중심으로한 이동인구를 주요 고객층으로 할 것이라고 기대중임을 밝혔다. 뿌에블로측은 5번째 지점을 현재 아르띠가스 길에 짓고 있으며 까삐아따에 제 6호점을 계획하고 있는중이다.
림삐오는 마리아노 로께 알론소와 루께를 연결하는 교통의 요지로 등장하고 있으며 최근 아바스토 노르떼, H. 페테르센, 이과수 시멘트 회사등 주요 기업들이 속속 들어서고 있다. 3번국도상의 토지가 제곱미터당 250달러에 거래되고 있는 중이다. 림삐오 시청은 지난 2013년~2015년 건축관련 세금으로 915.655.839 과라니의 징수액을 기록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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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남미동아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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