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행 영업이윤 10년만에 감소 영업이윤 1위는 이따우은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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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행권 영업이윤이 지난 2006년 이래 처음으로 마이너스 성장을 기록했다. 중앙은행 자료에 의하면 지난해 6월 은행권 영업이윤 증가율은 22.21%를 기록, 전달보다 5.69%가 감소했다.
은행영업이윤 성장율이 둔화된 원인으로는 경기위축외에도 카드관련법률로 카드 사용자들이 감소한 것도 한가지 원인으로 지목된다.
금년 상반기중 영업이윤이 가장 높은 은행랭킹에는 이따우 은행이 29.27%로 1위로 꼽혔고 2위는 파밀리아르 은행 26.34%, GNB은행이 26%로 3위로 꼽혔다. 4번째 은행은 꼰띠넨딸 은행으로 25%, 5위는 방꼬아틀라스 24.21%로 나타났다.
한편 영업이윤이 가장 낮은 은행은 방꼽과 인떼르피사로 9.29%로 조사됐다. 시티뱅크 역시 12%를 기록, 1년새 20포인트 감소를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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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남미동아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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