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정의 날 주말 인명사고 11명

주말 인명사고 11명

지난 30일은 우정의 날로 파라과이에서 친구들사이에, 지인들 사이에 소소한 선물을 하거나 모임을 가지며 교제하는 날이었는데 주말을 낀 우정의 날 주말중 각종 사고로 사망자 숫자는 11명을 기록했다. 여느때와 마찬가지로 교통사고와 강력사건등으로 인한 사망자 숫자가 가장 많았다.
경찰 보고서에 의하면 토요일 5건의 교통사고 사망사건이 발생했다. 이중 3건은 오토바이 사고로 보고됐다.
살인사건은 5건이 보고됐으며 사고로 인한 사망자도 1건이 보고됐다.
그밖에 31건의 구금과 51건의 체포가 보고됐으며 23회의 불심검문이 실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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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남미동아뉴스

파라과이 다이제스트 남미동아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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