센트로 지역 도로포장공사에 교통정체 가중

교통지옥

아순시온 시내 (센트로)지역의 도로포장 개보수 작업으로 인해 복잡한 도심지 교통정체 현상이 악화, 시민들의 불만이 가중되고 있다. 마리오 페레이로 아순시온 시장은 아순시온 시 교통상태가 포화상태라는 점을 시인하고 현실적으로 교통 정체 상황을 해결할만한 마법의 해결책은 없다고 인정했다.
현재 아사라 길은 제그로스 길부터 까발레로 길까지 구간이 아스팔트 보수공사를 위해 진입 금지되고 있으며 이로 인해 센트로 지역으로 진입하려는 차량들은 우회로를 사용하더라도 극심한 정체현상을 빚고 있다. 페레이로 시장은 현재 아순시온 곳곳에서 진행되는 도로건설사업(수뻬르비아둑또, 아르티가스길 교량 교체, 센트로 지역의 도로재포장 사업 등)으로 특수한 상황에 처해있다면서 공사 진행으로 인한 정체현상이 발생한 것도 사실이나 이미 아순시온 도로가 소화할 수 있는 량을 넘어선 교통량이 문제라고 언급했다. 페레이로 시장은 (도로인프라의) 부족과 오류를 인정한다고 말하고 그러나 단번에 해결할만한 마법은 존재하지 않는다면서 시민들이 좀 더 인내하고 양보해줄 것을 요청했다. 일부 시민들이 교통 혼잡을 줄이기 위해 야간에 보수작업을 진행할 것을 요구한데 대해 시청측은 야간작업의 경우 과도한 추가 재정부담 발생으로 추진이 어렵다고 설명하고 아르티가스 길 우회로의 비포장으로 정체현상이 더욱 악화된다는 지적에는 예상치 못한 상황에 발생한 사태(교량 균열 발견)인데다 긴급한 사안이어서 우회로를 준비할 시간적 여유가 없었다고 해명했다. 아르티가스 길의 부리까오 다리 안전도는 이미 8년 전부터 지적돼온 사안이지만 이전 두명의 전임 시장 정부 당시 아무것도 하지 않았다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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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남미동아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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