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사부 및 관계기관의 아순시온 주변 지역 위생검역결과에 의하면 뎅게열 매개 모기 유충이 발견되는 곳이 점점 늘고 있어 뎅게열 유행이 경고되고 있다.
특히 아순시온 지역과 센트랄 지역 유충 발견율이 8% ~ 18%까지 목격되고 있어 날씨가 더워지면서 소홀히 했던 모기 유충 번식지 소독과 청소작업 때문에 다시 모기가 많아지고 있다.
당국자는 으빠네 17%, 산로렌소 13%, 과람바레 17%, 넴브 18%등 모기 유충 발견율이 높아지고 있다고 경고하고 물이 고인 모든 용기와 환경을 제거해야한다고 거듭 강조했다.
검역당국이 지금까지 발견한 모기 서식지중 85%이상이 사람들이 사용하지 않는 플라스틱 용기나 폐타이어, 깡통, 병뚜껑등 물을 담을 수 있는 곳이면 어디든지 모기가 서식할 수 있는 곳이었다고 지적했다.
보사당국은 아직까지는 유의미한 뎅게열 환자 발생률 증가를 보이지 않고 있으나 모기 서식지 박멸을 위한 노력을 게을리 하는 상황이 이어진다면 인구밀집지역인 아순시온, 센트랄주, 알또 파라나주, 델에스떼 지역은 지난해의 뎅게열 대유행이 다시 시작될 것이라고 경고했다.
한편 뎅게열 예방접종의 경우 사립병원에서 접종을 시작하고 있으나 공립병원에서의 사용은 2018년이 되어야 시작될 것으로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