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 6월까지 국내 경제활동은 건설업계, 제조업 및 에너지 분야 성장에 힘입어 6.7%의 활동증가를 보였으며 이에 따라 상반기 중 경제 성장률은 3.8%를 기록 중이라고 공식 보고는 밝히고 있다.
중앙은행이 발표한 매월경제활동평가지수에 의하면 상반기 중 정육 가공 산업 및 비금속 광업부문, 금속 가공가언업 및 가축 피혁 제품 등의 경제활동이 증가했으며 국내 산업 분야 중 가장 활발한 성장을 보인 분야는 건설업계로 공공인프라 건설 산업분야는 물론 민간 건설 산업 역시 활발한 성장세를 보였다.
상업계 역시 남미지역 경제회복에 힘입어 소폭 상승을 기록했으며 농업분야의 경우 금년 상반기 중 5.5%의 성장을 보여 최근 12개월간 누적 성장률은 2.3%를 기록했다.
아르헨티나를 비롯한 지역경제는 아직 -0.3%의 경기후퇴를 보이고 있는 것은 사실이지만 아르헨티나를 필두로 경제가 회복세로 접어들었다는 진단이며 내년이후 경기 회복세는 더욱 힘을 얻게 될 것이라는 전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