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티고 머니의 소액결제 시스템으로 은행권이 은행 업무를 제공하고 있다며 불만을 토로한 가운데 티고머니와 비슷한 소액 지로 서비스를 제공하는 은행들도 늘어나고 있다.
국내에서 두 번째 규모를 지닌 은행으로 꼽히는 콘티넨탈 은행도 소액 지로(히로) 서비스 제공에 나섰다.
콘티넨탈 은행은 “쁘닥띠히로”라는 소액지로 시스템을 실시하기 시작해 비시온 방꼬, 파밀리아르, 이따우에 이어 은행에서 지로 서비스를 제공하는 대열에 합류했다.
전국 100여 개소에 달하는 은행 지점 및 파견분소 등을 통해 지로 서비스를 이용하거나 인터넷 뱅킹과 스마트폰 콘띠 모빌 APP를 통해서도 지로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오프라인 은행 지점과 파견분소를 이용할 경우 송금액의 4%가 수수료로 부과되며 온라인으로 지로 송금 할 경우 2%가 수수료로 책정됐다.
비시온 방꼬의 경우 1백만 과라니 미만까지는 2.5%, 1백만 과라니 이상부터 1%의 수수료를 책정해 국내 지로 서비스 제공업체 중 가장 싼 수수료를 자랑하고 있다.
티고 머니와 히로스 티고, 뻬르소날사의 히로 뻬르소날 서비스의 경우 송금액의 3~5%의 수수료를 부과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