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질 세관 파업으로 수출 차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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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질 연방 세관청의 직원노조에서 파업을 선언하면서 파라과이와 브라질 국경지방의 교역이 큰 차질을 빚고 있다. 특히 대형 컨테이너 차량을 통해 수출되는 콩, 밀등 곡류 수출업협회에서는 대브라질 수출이 지연될 것을 우려하고 있다.
특히 지난 2개월여전부터 브라질로 수출되는 옥수수, 밀, 대두, 쌀, 콩껍질등의 수출이 40%이상 통관이 늦어지고 있는 점과 합쳐져 매출하락이 심각하게 우려된다는 소식이다.
실제 총파업에 들어간 8월 29일 이전 에도 파라과이에서 브라질로 통과되기를 기다리는 대형 트럭들이 250여대에 달하는등 세관 통관 절차가 늦어지면서 대기시간이 길어지는 상황이었다.
시기적으로는 2016/2017년 파종기를 앞두고 증가한 농산물 수요에 부응하지 못한다면 앞으로 수출물량이 감소할 것으로 보이기 때문에 수출업자들은 발을 동동 구르고 있다.
예년의 경우 파라과이는 브라질로 각종 곡류를 7만5천여톤 상당을 수출하였으나 이번 세관 파업으로 인해 물량이 4만5천여톤을 심각하게 감소하는등 매출하락이 우려돼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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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남미동아뉴스

파라과이 다이제스트 남미동아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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