녹지 관리 분담금 70억 과라니, 공원관리는 부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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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원과 녹지 조성, 관리에 대한 재정집행 감독이 필요하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 아순시온시의회 마르틴 아레발로 시의원은 시내 녹지 관리 분담금으로 징수한 재정의 사용처에 대한 보고서를 요구하고 나섰다.
아베발로 시의원에 의하면 해마다 아순시온 시정부에서 지방세 중 녹지 조성 및 관리를 위한 분담금으로 70억 과라니 상당을 징수함에도 불구하고 시내 곳곳의 공원은 환경미화 부족, 쓰레기와 오물이 쌓여있는 등 관리상태가 지극히 악화돼있는 상태라고 주장 한다 관련규정에 의하면 공공부지에 조성된 공원 및 휴양공간은 시민들의 휴식과 레크리에이션을 위한 공간으로 지정돼있다.
그러나 시내 녹지 및 공원 관리부서는 도시 환경국 산하 1개 사무실에 불과해 실제적인 관리가 불가능하며 관련부서 근무인력을 확충하는 등 관리인원을 확보해야한다는 의견을 개진했다. 아레발로 시의원은 공원안의 나무들을 조사, 관리대장을 만들어 추가 식목 필요성을 판단하고 또 다른 녹지 조성을 위한 마스터플랜을 마련해야한다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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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남미동아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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