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통지옥 탈출하는 방법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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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원에서는 아순시온시내 진입 통행료 징수안을 두고 공청회를 실시한 바 있다. 시내 진입 통행료 징수안 토의의 목표는 아순시온시내의 교통 혼잡을 해소하고 신속통행로를 확보하는데 있으며 통행료 납부는 선택적으로 운용하겠다는 안이 나왔다.
하원이 개최한 공청회에서는 통행료 징수외의 대안에 대한 논의도 진행됐는데 매일같이 벌어지고 있는 아순시온 진입 교통 혼잡을 해결해야한다는 데는 모두가 의견일치를 보고 있다.
아순시온 시정부 교통관리 관계자, 국립대학교 공대 학생들과 시의원등이 참석한 공청회는 시내 진입 통행료 징수안을 내놓은 다니 두란 하원의원 주최로 진행됐다.
이날 토론에서 알토파라나 컨설팅사의 아밀카르 뜨로체 앤지니어는 최근 5년간 아순시온 시내 진입로 중 14개소에서 심각한 교통 혼잡이 목격되고 있으며 이를 해결하기 위한 방안은 시내 진입로 확보를 위한 민간토지 수용 외에는 방법이 없다고 단언했다. 뜨로체 엔지니어는 극단적인 방법이라고 할 수 있겠으나 토지수용을 통한 진입로 확보를 계속 미룰 경우 부동산가격이나 필요한 공사비용이 시간이 갈수록 더욱 비싸지는 부담을 안게 된다고 지적했다. 어느 도시든 유일한 진입로를 가진 도시는 없으며 아순시온은 물론 수도권 도시 중 단 한곳도 토지수용 없이 국제적인 수준의 도시계획을 집행 할 수 있는 곳은 없다고 못 박았다. 예를 들어 에우세비오 아잘라 길과 아르헨티나 길의 육교 역시 기존의 도로에서 확장하지 않으려는 지침 때문에 건축상의 기준과는 부합하지 않는 기형적인 모습이 됐다고 지적한다. 사크라멘또 길과 마리스칼 로뻬스 길 교차로 지점도 마찬가지로 시측에서 레꼴레따 공동묘지가 시문화재라는 이유에서 고도조정용 공간을 마련하지 못하게 하면서 왜곡되었다고 주장했다.
한편 다니 두란 하원의원은 시내진입통행료는 의무적이 아니라 2018년부터 건설될 빠른 도로 사용을 원하는 이용자들만 비용을 지불하는 방식이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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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남미동아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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