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내 제조업계 및 기업계 대표들은 대통령궁을 방문, 2시간여 동안 까르떼스 대통령과 면담을 가졌으며 대통령에게 북부지방에서 벌어지고 있는 EPP로 인한 치안부재 상황과 지난 주말 벌어진 군습격사건 등에 대한 우려를 전달하고 EPP 소탕 작전에 가시적인 결과를 내달라고 요청했다.
이날 대통령 면담에 참석한 기업계 대표들은 루이스 빌랴산띠 파라과이 농업인협회장, 에두아르도 펠리뽀 파라과이 제조업연합회장, 벨트란 마끼 Cerneco회장, 엑또르 끄리스딸도 제조업분야연합회장등으로 기업인들은 EPP 문제는 정부-국회-대법원 3권 모두의 책임이라는 점도 언급한 것으로 알려졌다.
기업계에서는 사회전체에 충격을 주고 있는 불안감을 해소하기 위한 노력을 기울여야 한다고 강조했으며 국가 권력 3권이 모두 일정부분 책임이 있다고 강조했다. 사법부는 적용되어야할 법을 집행해야하며 검찰이 제 역할을 다해야하며 이는 입법부인 국회나 행정부도 마찬가지라고 책임전가보다 실질적인 해결책을 내놓을 것을 거듭 강조했다. 내무장관이나 군사령관 경질보다 가시적인 결과를 원한다는 점을 거듭 강조했으며 농업계 대표자는 합동작전부가 계속 북부지방에 주둔하기를 원한다는 점을 분명히 했다. 빌랴산티 회장은 EPP가 북부지방을 벗어나 전국으로 확대되는 것을 막아야한다고 지적하고 합동작전본부를 폐지하려는 의회내 움직임에 대해서 분명한 반대의사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