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아르떼 전대통령, 카르테스 대통령에게 빌린돈 정산

전현직대통령간 금전대차 문제 해결.jpg

니까노르 두아르떼 전대통령이 카르떼스 대통령에게 차용한 20만 달러를 법정소송이 제기된 후에야 갚은 것으로 알려졌다.
관련 서류에 의하면 지난 2012년 7월 26일 두아르떼 대통령은 까르떼스 대통령으로부터 20만달러를 차용했으며 상환만기일은 2014년 12월 26일로 연리5%의 이자를 부담하고 만기일까지 상환하지 않을 경우 월5%의 연체이자를 물기로 하고 빠가레를 작성했다. 만료일이 초과됐음에도 불구하고 여지껏 법적인 대응을 하지 않던 까르떼스 대통령은 8월 23일 고메스 보르돈 변호사를 통해 소송을 제기했으며 두아르떼 대통령은 29일 20만 달러를 상환하고 법적소송은 중단된 것으로 알려졌다. 법원의 서류에 의하면 20만 달러를 수령한 것은 까르떼스 대통령의 법률고문인 세르히오 고도이 꼬다스로 알려졌으며 항간의 전-현직 대통령간 금전문제로 소송이 벌어졌다는 소식에 대해 고도이 꼬다스 씨는 20만 달러는 자신이 제공한 것으로 까르떼스 대통령을 통해 두아르떼 대통령에게 전달됐을 뿐이며 여러 가지 사정으로 빠가레를 까르떼스 대통령 앞으로 작성했을 뿐 자금 출처는 자신의 것이라고 주장했다. 법정소송 역시 고도이 꼬다스 씨의 이름으로 제기된 것은 사실이다.
두아르떼 전대통령은 까르떼스 대통령에 의해 아르헨티나 대사로 임명받는 등 한때 친밀한 관계를 지속해왔으나 대통령재선 출마를 두고 갈등을 빚어왔으며 소송이 제기된 후인 26일 두아르떼 전대통령은 트위터와 페이스북을 통해 까르떼스 대통령과 현정권을 무능하다며 강도 높은 비난을 연일 쏟아 부은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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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남미동아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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