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이미지 사업에 1천만 달러 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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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스타보 레이떼 상공부 장관은 국가이미지 제고를 위한 사업을 진행할 것이라고 발표했다. 내년도에 본격 시작하게 될 국가이미지 제고 사업의 목표는 파라과이에 대한 여러 분야의 국제적 투자를 유치하기 위한 국가 이미지 마련에 두고 있다.
카우사 블룸 컨설팅사가 진행하는 국가이미지 사업안이 대통령에게 보고됐으며 이 회사는 파라과이 기업과 영국 기업들이 참여하고 있다. 미주개발은행은 이 사업을 위해서 1천만 달러의 차관을 파라과이에 제공했다.
이 사업 주관업체는 이미지 제고사업의 첫 단계로 파라과이인들이 생각하는 자국에 관한 이미지를 위해 민간단체 대표자들을 만나 인터뷰할 계획이며 민간기구 지도자들, 정당지도자들을 비롯한 국내 여론리더들의 국가상을 점검하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파라과이의 국가이미지 제고 사업은 오는 3월 31일 미주개발은행 총회를 통해 발표하게 된다.
카우사 블룸의 관계자는 파라과이는 유력한 투자 유망국임에도 불구하고 전략적인 위치를 점유하기 위한 전략적 접근이 부족하다면서 이번 국가이미지 사업을 통해 파라과이라는 국가메이커를 창조해내겠다는 의욕을 다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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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남미동아뉴스

파라과이 다이제스트 남미동아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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