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꿈부 내 패싸움으로 1명 사망, 11명 이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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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일 따꿈부 내에서 재소자간 알력싸움으로 1명이 피살되고 11명이 이감되는 소동이 벌어졌다. 따꿈부 안에서 세력다툼을 벌이던 두개의 조직이 충돌, 31일 오후 4시경 5번 지구에서 세르히오 다니엘 로하스씨가 칼에 찔려 숨졌으며 양 세력간 싸움이 벌어져 경찰까지 개입하는 사건이 발생했다. 숨진 세르히오 로하스 씨는 얼마 전 엠보스까다 형무소에서 이감된 죄수로 이번 패싸움은 파라과이인 재소자들과 브라질 재소자들 사이에 발생한 것으로 알려졌으며 브라질 재소자들은 국경지역에서 활약하는 브라질 범죄조직 PCC 소속인 것으로 알려졌으나 신원공개는 되지 않았다.
교도당국은 사건발생 후 브라질 재소자들의 신변위험을 우려해 11명의 재소자를 엠보스까다 형무소로 이감 조치했다. 이날 소동으로 경찰은 가스총을 동원하며 개입해야했으며 형무소내 재소자들은 긴장된 순간을 보내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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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남미동아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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