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중남미지역에서 스마트폰을 비롯한 휴대용 기기로 인터넷을 사용하는 이용자숫자는 앞으로 2020년까지 1억5천만명이 증가할 것으로 전망된다. GSM 어소시에이션에서 내놓은 전망에 의하면 스마트폰을 비롯한 휴대용 기기 사용자 숫자는 앞으로 50%이상 증가, 경제성장을 견인할 것이며 중남미권의 디지털화를 촉진하게 될 것이라는 분석이다.
앞으로 15년 후면 이동식 인터넷 서비스를 사용하는 중남미권 인구는 4억5천만명에 달할 것이며 인터넷을 기반으로 하는 경제형태가 자리를 잡게 될 것으로 이 연구는 내다봤다. 중남미권은 세계에서 두 번째로 스마트폰 보급이 높은 지역으로 꼽히며 특히 브라질, 콜롬비아, 멕시코, 페루의 경우 스마트폰 사용자는 2020년까지 전체 국민의 80%수준에 달할 것으로 보인다.
파라과이의 경우 2015년 스마트폰 사용자숫자는 510만명으로 보급률은 76%를 기록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