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중남미지역의 금년도 경제성장률은 평균 0.5%로 OECD 국가들의 평균 성장률 2.9%와 큰 차이를 보이고 있다. 세계 다른 지역에 비해 중남미 지역이 이처럼 불황에 시달리는 이유로는 폭락한 원자재 가격, 취약한 경제구조 등에 기인한 것으로 분석된다.
중남미 지역 국가 중 올해 경제성장률이 가장 높을 것으로 기대되는 국가는 페루로 2016년 3.7%, 2017년 4.1%의 경제성장이 기대되고 있으며 그 다음 볼리비아는 올해 3.8%, 내년 3.5%의 성장률이 기대되고 있다. 반면 콜롬비아의 경우 국제원유가 하락으로 경제구조 개편을 위한 세제개혁이 진행 중이어서 2.6%의 성장률을 기록하는데 그칠 것으로 전망된다. 파라과이의 경우 2.9%, 내년 성장률 전망 3.2%로 남미권에서 세번째 성장국가로 지목되고 있으며 브라질의 경우 금년 -3.8%의 경기위축을 겪겠지만 내년에는 마이너스 성장률이 -0.01%에 그칠 것으로 전망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