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파라과이의 띠에라 꼴로라다 식당이 2016년도 라틴아메리카 맛집 중 하나로 선정됐다는 소식이다. 차뽀리라는 별명으로 유명한 로돌포 앙헨세이드 셰프가 경영하는 이 식당은 2016년도 라틴아메리카 50개 맛집 중 47위에 뽑여 멕시코에서 진행된 시상식에서 수상했다. 레스토랑 업계에서 유명한 맛집 선정 행사인 이 명단에 파라과이 식당이 선정 된 것 처음이다.
심사위원들은 파라과이 전통음식을 현대적인 감각으로 재해석한 푸드 스타일가 로컬 재료를 사용한 신선한 요리를 높게 평가한 것으로 알려졌다. 오너 셰프가 직접 경영하는 방식도 큰 매력으로 꼽혔으며 전통적인 요리방법에 안주하지 않고 늘 새로운 해석으로 현대 요리와의 접목을 꾀하는 것도 매력으로 선정됐다. 로돌포 셰프는 파라과이의 요식업계가 새롭게 확장되고 있다면서 새로운 해석과 현대적 요리방식과 결합하는 변신을 통해 파라과이의 요식업계가 관광산업의 주요 분야로 곧 등장할 것이라고 언급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