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순시온 하수도세 신설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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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순시온 시의회는 도로 하수도 공사로 혜택을 입게 되는 주민들에게 하수도 세를 부여하는 내용의 시조례를 통과시켰다.
시의회측은 공공 도로 배수로 직접적인 혜택을 입게 되는 주민들은 토지가격 20%까지 부담하고 간접적 혜택을 입는 주민들은 10%까지 세금을 납부하는 것으로 하되 일시불 혹은 분할 납부하도록 하고 있다. 다행인 것은 해마다 납부해야하는 것이 아니라 해당 공사가 완공된 후 1회만 납부하면 된다. 시의회에서는 일반 부동산 시장 거래 가격이 아니라 토지 공시지가에 근거해 부과되는 가격이기 때문에 큰 부담은 되지 않을 것이라고 주장했다.
한편 시정부는 앞으로 7년 동안 총 9천만 달러를 투입, 아순시온에 배수로를 설치할 예정이라고 발표했다. 배수로 설치공사에 필요한 재원은 시정부에서 마련하고 주민들의 하수도 세 분담금은 필요 공사액의 일부만 충당하게 된다는 점을 거듭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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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남미동아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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