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콘셉시온주에서 50km 떨어진 오르께따 지역의 저명한 농장기업주가 2인조 강도에게 납치됐으며 EPP 소행일 수도 있다고 내무부 장관이 발언한 것으로 알려졌다. 피해자 펠릭스 우르비에따 농장주는 오르께따 시장의 삼촌으로 알려졌으며 12일 밤 부부가 함께 농장에 머무르다가 2인조 괴한의 침입을 받았다. 2인조 괴한들은 며칠전 농장의 가축을 매매한 일을 거론하면서 매매대금을 어디에 뒀는지 추궁하다가 현금을 발견하지 못하자 부인에게 몸값 금액과 지불내용등을 기재하도록 한후 펠릭스 씨를 납치해갔으며 가족들은 범인들이 요구한대로 다음날 아침에야 경찰에 사건을 신고했다. 범인들은 50만달러를 요구한 것으로 알려졌으며 지난 2013년에도 강도와 납치미수사건을 겪었던 것으로 알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