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뎅게열을 전파하는 이집트숲모기가 또다른 열병 바이러스 전염에도 관련된 것으로 밝혀졌다. 마자로 열병이 그것인데 증상도 비슷한 열성 바이러스로 전파된다. 아직 파라과이에서는 1건도 발병사례가 보고된 바 없다.
호세 마잔스 전 보사부장관은 한 라디오 방송국과의 인터뷰에서 마자로 열병 역시 열성 질환으로 사망까지 이르게 할 수 있는 바이러스 질환이지만 알려진지 얼마 되지 않았다고 설명했다. 새로운 바이러스는 감염된지 2일후부터 다른 사람에게 전파하는 감염력을 지니게 되며 뎅게열처럼 감염된 사람의 피를 흡혈한 모기가 다른 사람을 흡혈하는 과정에서 바이러스가 전염된다. 마자로 바이러스의 경우 백신은 없으며 바이러스 순환기는 황열병과 매우 흡사한 순환기를 가진다. 증상 역시 고열과 근육통을 동반하는 질환이며 이집트숲모기의 경우 뎅게열, 치꾼꾸냐병, 지카 바이러스등의 매개체로 알려져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