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따우은행 라틴지역경제연구소는 파라과이의 재정적자율을 종전 2%에서 1.6%로 축소 전망했다.
이 은행 경제연구소는 파라과이 정부가 1차 지출을 억지함으로써 조세수익을 해치지 않고 공적투자를 집행할 수 있게됐다고 평가했다. 정부 경상비 지출액은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1.7%가 늘어나는데 그치고 특히 공무원 급료를 사실상 동결시킴으로 재정적자폭을 줄이는데 성공했다는 평가다.
같은 기간 조세수입액은 6.5%가 성장하고 이따이뿌 발전소 로얄티 수입도 9.7%가 성장했다.
이따이뿌 은행 연구소측은 금년 파라과이 정부 재정적자폭은 1.6%수준을 벗어나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고 전망하고 그러나 2012년이후 5년째 계속 재정적자를 기록중인 사실을 잊지 말아야할 것으로 지적했다.
한편 2017년도의 경우 재정적자폭을 국가예산안에 정한 1.5%이내로 조정하는데 성공할 수 있을 것으로 내다봤다.
이 보고서는 금년 경제성장율은 4%로 예상하고 내년도에도 비슷한 경제성장율을 기록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으며 인플레율의 경우 중앙은행이 장담한대로 4%선에서 마무리될 것으로 보았다. 달러환율 변동추이에 대해서는 일반적인 예측대로 금년 연말경 최고 5700과라니선을 기록할 것으로 예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