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알화 회복 조짐… 1800과라니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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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알화 환율이 회복 조짐을 보이고 있다. 헤알화 환율이 1800과라니까지 올라 경제위기가 시작된 2015년 이래 최고 수준을 기록했으며 일부 전문가들이 예견한대로 브라질 경제가 바닥을 치고 회복 수순에 들어선 것인지 귀추가 주목된다.
우선 헤알화 환율 회복의 가시적 반응이 목격된 곳은 브라질 국경교역 부문이다. 델에스떼를 비롯한 브라질 국경지방의 상거래가 이전에 비해 활기를 되찾고 있다. 뻬드로 후안 까발례로, 살토 델 과이라 등을 찾는 브라질 쇼핑객들이 늘어나고 있는 것이다.
지역 상인들은 3개월 전부터 브라질 쇼핑객들의 숫자가 비록 느리지만 늘어나고 있는 것이 목격됐다고 전하고 최근 들어 환율 덕분에 회복 움직임이 좀더 빨라졌다고 보았다. 일부 상인들은 헤알화로 국내에서 살 수 있는 구매력이 상실되면서 여전히 파라과이에서의 쇼핑을 희망하는 고객들이 있다고 설명하기도 했다.
지역 상인들은 국경교역이 좌우되는 요인은 우선 환율도 환율이지만 브라질 국내 경제가 회복되어야 한다고 입을 모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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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남미동아뉴스

파라과이 다이제스트 남미동아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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