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은행 10월중 디플레이션 0.2%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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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은행은 10월중 물가 지수에 대해 0.2%의 가격하락을 보였다고 발표했다. 이로써 금년 1-10월까지 물가지수는 2.2%를 기록하고 있다. 중앙은행 보고서에 의하면 10월 디플레이션은 금년 들어 4번째 발생한 디플레이션이다.
중앙은행은 식료품, 휘발유, 버스비등에서 물가가 인하됐다고 보고했다. 식료품 중 가장 많은 인하폭을 보인 것은 46.6%의 가격 인하를 보인 토마토로 양배추도 16.9%의 가격이 인하됐고 뻬레힐 10.8%, 피망 8.9%, 계란 6%등의 식료품 항목 가격 인하가 목격됐다.
그러나 바나나 까라뻬, 만디오까, 리몬, 양파, 설탕 등의 항목은 적게는 6.4%에서 많게는 21.4%까지 가격 인상이 조사됐으며 쇠고기 정육 가격역시 도축 숫자가 감소하면서 가격 인상을 보이고 있다.
한편 연료비의 경우 디젤유가 1.2% 인하되고 고급 휘발유 가격 역시 1.2%가 인하됐으며 일반 휘발유 가격은 0.6%가 인하됐다. 정유공사측은 자사 주유소에서 판매되는 연료에 대해 리터당 100과라니씩 가격 인하를 실시하고 있는 것과 관련한 데이터로 보인다.
그밖에 가격이 오른 소비자 지출로는 제왕절개비, 초음파검사비, 소아과진료비, 외과치료비 등이 적게는 2.2%에서 2.8%까지 올랐다.
한편 이번 소비자 물가인상률 발표로 가장 마지막에 이뤄진 최저임금 인상후 지금까지 소비자물가 변동은 지난달 7.4%에서 7.2%로 떨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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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남미동아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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