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사노조, 23%인상 전까지는 파업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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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원은 교사파업이 벌어진 14일 내년도 국가예산안 심의에 교사급료 12%인상을 반영시켰다. 그러나 교사노조측은 급료 23%인상이 수용되기 전까지는 내년도 신학기에도 파업을 계속하겠다는 입장이다. 그러나 앞으로 때문에 파업으로 인한 압박효과는 한계가 있으며 이 때문에 교사단체들은 내년도 신학기 참여를 거부할 수도 있다는 강경카드를 들고 나온 것이다.
하원은 국가예산안 심의를 통해 내년도 7월부터 공교사 급료 12%인상을 결의했는데 교사단체들은 여전히 불만족스럽다는 입장을 밝히고 상원에서 자신들의 요구가 수용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교사단체들은 정부가 계획했던 최저임금을 받는 교사들에 한해 7%인상을 규정한 정부안대신 모든 공교사들의 급료를 인상한 것은 다행이지만 인상폭은 여전히 부족하다는 설명이다.
한편 리에라 문교부장관은 모든 교사들의 급료를 일괄고려 한다는 것은 불합리하다고 한 라디오 방송과의 인터뷰에서 주장했다. 리에라 장관은 우수한 교사에게는 그에 상응하는 상을 주어야지 무조건 일괄적으로 동등 대우하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다고 주장했다. 또한 교사파업의 영향력에 대해서도 40개의 아순시온 내 40개 공립학교와 정부보조금을 받는 준사립 학교들 15개교는 파업에도 불구하고 정상적인 수업이 이뤄지고 있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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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남미동아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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