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법원 직원들이 급료인상안이 수용되지 않은 것을 항의하는 차원에서 15일부터 12월 9일까지 파업을 시작했다. 14일 통과된 하원 국가예산안은 사법부 예산의 900억과라니 증액을 통과시켰는데 사법부 직원노조측은 증액 예산은 외부인력 채용 및 판사 수당에 사용될 예정이어서 법원 직원들의 급료인상은 사실상 거부 된 것이라고 주장했다.
사법부 직원노조측은 수년째 직원급료가 동결돼왔다면서 20%인상을 요구하고 있다. 급료인상과 함께 노조가 요구하고 있는 것은 2600명에 달하는 직원들의 의료보험가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