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벨라스케스, 엘 보스코, 고야, 라파엘, 루벤스 등 미술거장의 작품들을 사진으로 아순시온 한복판에서 감상할 수 있게 됐다. 스페인 프라도 미술관 소장 작품의 일부를 실물크기로 사진 촬영한 53점이 내년 1월 24일까지 아순시온 우루과자 공원에서 전시중이다.
프라도 미술관 소장 작품 사진전은 이미 2011년 도미니카공화국 전시회 이후 과테말라, 온두라스, 엘살바도로, 볼리비아, 페루 등에서 순회 전시회를 가진 바 있다. 스페인대사관에서는 스페인대회협력기구(AECID)가 추진한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지원대상국의 문화 지원 프로그램으로 프라도 미술관이 소장한 작품 중 가장 중요한 이탈리아, 스페인작품의 사진들이 전시된다고 설명했다.
페레이로 시장을 비롯해 전시회 개막식에 참석한 인사들은 우루과이 공원에 전시된 작품을 둘러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