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부터 메르꼬수르 자동차번호판 사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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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부터 메르꼬수르 차량 등록제가 본격 시행된다. 이미 메르꼬수르 차량 번호판 사용은 금년 3월부터 예고된 바 있다. 그러나 파라과이는 아직 브라질과 마찬가지로 메르꼬수르 등록제“matrículas Mercosur”실행이 실무적인 문제로 시작되지 못하고 있다. 현재까지 메르꼬수르 등록제를 실행하고 있는 곳은 우루과이와 아르헨티나뿐이라고 자동차 단일 등록청 안드레스 에르모실랴 법무관은 밝혔다.
에르모실랴 법무관은 메르꼬수르 빠뗀떼는 각 회원국의 법률과 부합해야하기 때문에 본격적인 등록제 실행은 외무부, 국회 등이 함께 참여해야한다. 메르꼬수르 단일 등록제를 위한 법률을 별도로 제정할 것인지, 기존의 자동차 단일 등록 관련 법률을 수정하여 실시할 것인지 여부부터 결정해야한다.
메르꼬수르 등록제는 메르꼬수르 지역 내 자동차 등록사항을 통일시키고 나아가 역내 자동차 소유주에 대한 데이터베이스를 공동으로 구축, 단일 전산망에서 정보를 조회할 수 있도록 하는데 있다. 이 등록제를 실시해야하는 구체적인 일자는 나온 바 없으나 2017년부터 도입해야한다는 합의사항은 발표된바 있다. 파라과이는 브라질과 함께 외교부를 통해 1년간 유예기간을 신청하고 있다.
그러나 신번호판은 0km차량에만 부여될 것이며 기존 차량의 번호판은 그대로 사용하여 점진적으로 바꾼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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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남미동아뉴스

파라과이 다이제스트 남미동아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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