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es Néréides” 이나구라이션 취재>>

세계적 프랑스 보석 브랜드 “Les Néréides”

파라과이에 남미 최초로 오픈하다.

 

지난 11월 15일 오후 7시 30분 쇼핑 델 솔 1층 매장에서는 ABC 전자회사(박찬영 대표)에서 오랜 기간 준비하여 남미 독점권을 받은 세계적인 프랑스 보석 브랜드 “Les Néréides” 매장 개점식이 있었다.

이 자리에는 현지인 및 한인 동포들이 많은 관심을 갖고 참석을 하였으며, 수작업에 의해 만들어진 다양하고 세련된, 창의적이면서도 고급스러운 여성용 장식품들을 전시하여 눈길을 끌게 하였다.

짧은 시간에 전 세계의 여성들에게 뜨거운 사랑을 받게 된 섬세하고도 예술성 깊은 “레네레이드”는 벨기에에서 처음 만나 한눈에 사랑에 빠진 한 쌍의 젊은 연인들이 자신들의 예술적 꿈을 이루기 위해프랑스 “니스”에 매장을 연 것이 첫 시초였다.

곧바로 큰 성공을 이룬 “레네레이드”는 파리로 본사를 이전하여 전 세계로 뻗어나가기 시작하였다.

1980년에 창업된 “Les Néréides”는 현재 남미를 제외한 전 대륙에 체인점이 형성이 되어 있는 가운데, 아베쎄 전자회사의 박찬영 대표가 오랜 섭외 끝에 많은 경쟁사 들을 제치고 독점계약을 체결하고 파라과이에 첫 남미 매장을 개점하는 쾌거를 이루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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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남미동아뉴스

파라과이 다이제스트 남미동아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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