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프루티카 라는 브랜드로 과일주스를 생산하는 크레스 그룹이 한국에 자체브랜드 수출을 성사시켰다. 크리스티나 크레스 CEO는 한국슈퍼마켓이 프루티카 과일주스가 자체 브랜드로 판매되기 시작했다고 공개하고 라틴아메리카지역은 물론 한국, 대만, 중국까지 진출했다고 강조했다.
이빠뿌아주 크레스브루고의 4000여 과수농가에서 생산하는 오렌지, 망고, 뽀멜로, 부루꾸자, 라임 등의 과일을 연간 3만톤 이상 생산되고 있으며 이를 가공한 과일 주스생산량의 95%는 내수시장에 공급하고 있다고 밝혔다.
크레스 그룹은 영농기술 교육과 지원으로 농가의 생산성 증대를 지원하며 농가들은 조합형태의 조직을 통해 생산성과 상호부조를 높여 부가가치를 높이고 있다고 설명했다.
최근 들어서는 과자바를 이용한 과일주스 등 신상품 개발에도 꾸준히 투자하고 과일주스 외에도 생수 시장에도 뛰어드는 등 기존의 토마토 소스를 비롯해 식품 관련 사업으로 분야를 확장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