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기국 노조의 과격시위로 전기국 앞 에스빠냐 길이 봉쇄되는 불편을 겪었다. 예산 확충을 요구하는 시위의 일환으로 노조 측은 타이어를 불태우고 폭죽을 터뜨리는 등, 전기국 앞 도로룰 점령하고 시위를 벌여 28일 이 지역을 오가는 차량들이 불편을 겪었다.
노조는 내년도 인건비 인상과 예산확보를 위해 시위를 벌였으며 전기국 직접 고용 인력은 물론 하청 인력들의 인건비도 인상해야한다고 주장했다. 과격 시위로 인해 현장에 경찰들이 출동했으며 에스빠냐 길 지역 통행이 통제됐으며 시위대는 센트로의 국회의사당까지 진출을 시도했다.
이번 시위로 인해 27일 폭우로 단전된 지역의 전력 재공급이 지연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일부 지역은 28일까지 전력공급이 재개되지 않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