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다메리스컵 결승전이 결승전에 진출한 브라질 축구선수 팀이 탑승한 비행기 폭발사고로 취소됐다. 브라질 차코페엔세 축구팀은 콜롬비아 아틀레티코 나쇼날 팀과 첫 번째 결승 경기를 치르기 위해 콜롬비아 메델린 시로 향하던 중 기체 결함으로 28일 밤 공항 착륙 5전 추락, 현재까지 밝혀진 바로는 탑승자 82명중 25명이 시신이 수습됐다. 그러나 사고 당시 폭우가 쏟아지는 등 악천후로 인해 생존자 구조와 수색작업이 중단돼 사상자 숫자는 더욱 늘어날 것으로 보인다.
사망자 명단에는 결승전에 출전하기 위해 탑승한 브라질 축구선수단 5명이 포함돼있어 남미축구연맹은 긴급 공지를 통해 수다메리스 결승전을 연기한다고 발표했으며 파라과이 국적인 남미축구연맹 알레한드로 도밍게스 총재가 사고 수습을 위해 메델린 시로 급히 출발했다.
해당 축구선수 팀은 브라질을 떠나 볼리비아 산타크루스에서 연결편을 타고 떠나던 중 사고를 당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