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르헨 이어 브라질도 경기회복 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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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ECD경기 전망 보고서에 의하면 브라질과 아르헨티나가 오랜 경기 불황을 극복하고 경기회복을 기록할 것으로 보인다. 28일 파리에서 발표된 OECD 세계 경기 분석 보고서에 의하면 브라질은 경기불황에서 서서히 벗어나 2018년부터 플러스 성장으로 돌아설 것이며 아르헨티나는 2017년부터 경기회복이 시작돼 2년 연속 경제성장이 예상된다.
이 보고서는 스페인, 멕시코를 비롯한 라틴아메리카에 대한 경제 분석을 담고 있다.
브라질의 경우 장기간의 심각한 경기불황으로 2015년 -3.9%, 2016년 -3.4%의 마이너스 성장을 기록했으나 2017년 0% 성장으로 마이너스를 벗어나기 시작해 2018년 1.2%의 성장을 보일 것이라는 전망이다. 우선 정치적인 불안요인이 감소했으며 기업계와 소비자들의 신뢰가 회복되기 시작했으며 브라질에 대한 투자자들의 투자가 돌아오기 시작했다는 지적이다. 그러나 12%에 달하는 실업률은 2017년에도 계속될 것이며 2018년 이후 점진적으로 낮아질 것으로 보인다.
반면 아르헨티나의 경우 앞으로 2년 동안 과거의 경기불황을 반전 할만큼 빠른 성장속도를 보일 것으로 보인다. OECD는 아르헨티나의 경우 내년도 경제 성장률을 2.9%로 전망하고 있으며 2018년 3.4%까지 성장을 기록할 것으로 내다봤다. 그러나 금년 경제성장률은 -1.7%로 이는 과거 경제정책 방향의 수정에도 불구하고 피할 수 없는 마이너스 성장으로 보았다. 가계소비의 침체와 기업계 신뢰도 하락 때문에 금년에는 마이너스 성장을 기록하겠으나 브라질보다 안정적인 정치상황과 분명한 경제정책 제시로 통화당국의 인플레이션 통제에 성공하면서 경제 환경에 대한 신뢰를 회복, 브라질보다 빠른 속도로 경기를 회복할 것이라는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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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남미동아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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