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기국 710억과라니 예산 증액에도 시위계속

전기국 과격시위에 예산 증액.jpg

전기국은 월요일인 28일부터 3일간 파업을 선언하면서 인건비를 비롯한 전기국 예산 확대를 요구한 바 있다. 월요일인 28일 시위는 전기국 본사 앞인 에스빠냐 길을 봉쇄하고 경찰들이 동원될 정도로 과격시위로 나타난바 있다.
전기국 파업의 영향인지 상원은 전기국 내년도 예산에 710억과라니의 증액을 결정했지만 파업 중단 선언은 나오지 않았다. 전기국 노조 관계자는 재무부가 전기국 예산 중 신규 채용 인건비와 기술자 인건비등 100항목을 860억과라니를 삭감했다고 지적하고 파업 첫날 그동안 협상테이블에서 양보하지 않았던 인건비 부분에서 성과를 얻었다고 평가하고 그러나 경력-직무-급료 플랜에 대한 요구사항은 아직 수용되지 않았기 때문에 파업은 예정대로 진행될 것이라고 주장했다.
전기국 노조 측이 파업에도 불구하고 기본서비스 제공은 보장한 바 있으나 이날 전기국 본사에 전기료를 납부하려던 시민들은 전기료를 납부하지 못하고 발길을 되돌려야 했는데 이에 대해 노조 측은 사측이 정문출입구를 봉쇄한 것이라고 분명히 하고 그러나 전기료 납부 서비스는 기본 서비스가 아니라고 주장했다. 전기국 측은 파업으로 인해 납부가 늦어진 경우 만료일을 3일 연장하여줄지 여부에 대해서는 확답하지 않았다. 이번 전기국 파업은 수요일 밤 12시까지 계속되며 노조 측은 파업 참여율이 90%이상이라고 밝혔다.

알 수 없음의 아바타

글쓴이: 남미동아뉴스

파라과이 다이제스트 남미동아뉴스

댓글 남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