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순시온시정부, 도시배수로 공사 수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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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7일 낮 1시간여 동안의 집중 호우로 시내 곳곳이 몸살을 앓고 난 후 아순시온 시정부는 도시 배수로공사를 2017년 상반기부터 시작할 예정이다. 마리오 페레이로 시장은 내년 1/4분기에 배수로 공사 사업 입찰을 시작한다고 발표하고 공사조건은 2년 내 완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모누멘탈 라디오 1080AM 방송과의 인터뷰를 통해 지난 9월 10개 시공사가 사전 평가를 거쳤다고 밝힌 페레이로 시장은 현재 배수로 설치 지역은 전체 지역의 20%에 지나지 않는다면서 배수로를 전체 65%의 지역에 설치하는 것이 목표라고 밝혔다.
배수로 설치공사는 단기간에 끝나지 않을 프로젝트지만 이미 시작이 됐으며 공사비 완불 역시 7-8년 내 완불이 가능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페레이로 시장은 이번 집중호우로 인한 피해증가 원인중 하나가 빗물이 빠져나가야할 배수로 입구가 각종 오물과 쓰레기로 막혀 제댈 빠지지 못한 것이라고 지적하고 비가 내린 일요일이 쓰레기 수거일이 아닌데도 불구하고 밖에 내놓은 쓰레기들이 물에 휩쓸려 갔다고 지적하고 시민들도 쓰레기 수거일이 아닌 날에는 쓰레기를 내놓지 말고 비가 온다고 해서 쓰레기를 투척하는 일도 삼가 해 줄 것을 당부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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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남미동아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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