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조관계자, 최저임금 4백만과라니는 돼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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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와 협상중인 노조 관계자들은 실질 최저임금 수준이 4백만과라니는 되어야 한다고 주장했다. 월 4백만과라니의 수입이 보장돼야 근로자들이 인간적인 생활을 영위할 수 있는 수준이라고 주장했다.
노조관계자들은 이번 최저임금 인상에 대해서 “임금 인상이 아니라 인상 기준을 재조정”한데 지나지 않는다고 지적하고 현재 최저임금 수준은 근로자들의 기본적인 필요를 커버하는데 부족한 수준이라고 지적한다. 현 수준의 임금은 비인간적인 수준의 생활을 벗어나지 못하게 한다고 지적했다.
노조 측은 뻬냐 재무장관 스스로 33%의 인상이 필요하다고 인정한 사실을 언급하면서 그러나 어느 나라에서 최저임금을 33%씩이나 인상할 수 있겠냐고 반문하기도 했다.
그러나 기업계를 비롯한 일부 계층에서는 정부의 최저임금 인상이 포풀리즘에 입각한 인기영합책이라고 비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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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남미동아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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