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순시온 시청이 사업 대상자 선정까지 끝냈던 시내 유료주차 관리 사업이 표류중이다. 지금까지 확인된 유일한 사항은 내년부터 시행이 불가능하다는 것뿐이다. 시정부는 사업자로 선정된 Parxin사의 보고서를 검토중인데 문제가 된 보험약관 제출을 시간 내에 완수했다는 사업자측의 설명에 대해 사업권 수여 여부를 그대로 인정할 지 여부에 대해 고민 중이다. 시법무팀은 해당 계약 당시 제출해야할 보험서류를 아직껏 미제출하고 있다며 해당 계약 해지를 권고한 바 있다. 해당 회사의 대표자는 아베세지에 규정대로 8월 4일 총 30억과라니의 보험가입 약관을 제출했다면서 시의회의 주차관리사업 승인 결정 이후 5일이내 기한을 넘기지 않았다고 해명했다. 시법무팀은 이 5일내 제출시한이 6월 23일의 계약서명이후로부터 계산해야한다는 입장이고 해당사는 시의회의 결정이 사업자측에 공식 전달된 7월 28일부터 5일간으로 봐야한다는 입장이다.
시정부측은 법무팀의 지적을 수용할 경우 해당사의 사업자 선정을 무효화하고 새로운 사업자를 모집하는등 유료주차 관리 사업을 처음부터 다시 시작해야하는 부담을 안게 된다. 이경우 유료주차관리 사업은 예정됐던 2017년내 도입이 불가능해지며 지금까지 확인된 사항은 내년 중반까지는 유료주차 사업이 시행되지 않는다는 사실 밖에 없다.